앤하우스

복현동에 민이엄마여요 ㅋㅋ

문자받고 후기남기러왔는데 사진찍어논게업써서 핸폰으로 찍었더만 엉망이네요

남편걸로 찍으면 화질좋은데 ㅠㅠ

이거남겨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적립금욕심도 좀 나고 ㅎ헤~

매장에서 가지런히 정리해놓았을때 훅 반해서 비싸게 주고샀는데 한번 빨았거덩요.

근데 주름만 살짝가고 줄어들거나 늘어나거나 실밥터지거나..암턴 모양새바뀐건 일단은 엄꼬요^^

사실이부분 젤로 걱정이었꺼덩요. 전화로 완성되기전까지 맨날 괜찮겠냐고 물어보고 귀찮게했쭁^^;;)

빨고난뒤 건조까지 세탁기에서 해버리는바람에 주름이 좀 졌지만 담엔 건조는 패쓰할라고요

 저는 스커트도 함께 주문해서 비용 더주고했는데..

신랑이 첨엔 비싸다고 사지말래놓고 지금은 따른이불 엄써뵌다고 이것만 깔아놓으래서 여름에도 덮고있었다는 ㅋㅋㅋㅋㅋ

실장님 곧 찾아갈께요 거울이 금이가는바람에 거울사러~~~~

추운데 고생하세요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