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하우스

올 봄에 결혼한 새댁입니다. 결혼전에 가구 구하느라 정말 많이 발품을 팔았는데.... 역시 앤하우스 가구를 보고 바로 결정 했습니다. 화이트 가구지만 워시처리가 되어 있어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정감이 가는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집안 전체를 한 분위기의 가구로 통일감을 주고 싶었는데.... 정말 선택 잘 한 것 같습니다. 주위에서 물어보면 꼭 앤하우스 exco점 을 추천합니다. 제 친구 뿐만 아니라 저희 어머니 친구분들도 많이 가셨다고 하시네요.... 특히 신혼부부님 앤하우스 가구 강추합니다. ^^

PS)실장님. 포도장 봤어요... 정말 식탁 옆 벽 공간에 놓으면 정말 예쁠 것 같아요.... 실제로 가서 보면 더 예쁘겠죠? 벽지랑 포도장이랑 사러 갈께요.... ^^